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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청도군수배 16강에 출전하는 싸움소 청·홍으로 나눠 12경기가 치뤄지고, 둘째주부터 마지막 결승전까지는 청도군수배경기와 일반경기 각각 6경기씩 하루 12경기로 진행된다.
대회 우승 상금은 총 6900만원을 걸고 참가할 싸움소는 전국 11개 자치단체 싸움소 중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등록돼 2016시즌 상반기 성적순으로 각 체급별 16두 선정 토너먼트 48경기로 진행, 각 체급별 1-4등 순위 결정전을 펼쳐 청도군수배 최고의 싸움소를 가려지게 된다.
특히 최강전에 출전하는 싸움소 중 △갑종에 강남스타 △을종 용골, 석걸, 실바 △병종 봄, 합천 등은 각 체급별 상반기 승률 100%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어 청도소싸움경기 매니아 고객들은 큰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 시즌 왕중왕전에서 각 체급에 우승한 싸움소 갑종 북두, 을종 범이, 병종 악돌이 가 출전 라인업에 포짐하면서 이번 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예상된다.
청도공영사업공사 관계자는 “매해 12월에 개최하는 ’최강전‘을 매년 상반기 하반기 2회 나눠 개최해 기량이 우수한 싸움소 발굴과 최고의 경기력으로 흥행을 배가 시켜 소싸움경기장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