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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베트남전에 참전해 다리를 다친 백 모(71) 씨 등 5명의 국가유공자를 만났다. 방문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 김옥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등이 동행했다.
황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는 국가가 존경과 예우로 보살펴야 할 분들”이라며 “정부는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중앙보훈병원이 2014년 1400병상 규모로 증설·운영되고, 국내 최초로 ‘치료-재활-요양-연구’를 연계한 진료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에 황 총리는 의료진들에게 “우수한 의료 환경과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국가유공자들의 치료와 재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