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황교안 총리, 가수 이선희 등 광복70년 기념사업 유공자들에 포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09010004526

글자크기

닫기

최태범 기자

승인 : 2016. 06. 09. 15: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공자 63명·7개 단체 포상…정종욱 위원장, 국민훈장 모란장
황 총리, 가수 이선희씨에게 포상
황교안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수 이선희씨 등 광복70년 기념사업 유공자에게 포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황교안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광복 70년 기념사업 추진에 공로가 큰 유공자 63명과 7개 단체에 대해 포상했다.

포상 종류별로는 △훈장 8점 △포장 9점 △대통령표창 23점 △국무총리표창 30점 등이다. 유공자 63명 가운데 민간인은 33명, 공무원은 30명이다.

정종욱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윤주경 독립기념관장은 한·중 항일투쟁역사기록물 특별교류전과 중국 상하이(上海) 임시정부청사 재개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은 국가미래전략 종합학술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각각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가수 이선희 씨는 KBS 광복 70년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의 1945 합창단 지휘자로 기여한 공로로, 설상환 KBS 프로듀서는 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광복 70년 기념 특별 기획전 등을 기획하고 추진한 공로로 각각 국민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로는 범 동포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한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와 임시정부 대장정을 추진한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가 각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대한광복회 총사령관을 지낸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를 다룬 오페라 공연을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시킨 고헌(固軒) 박상진 의사 추모사업회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황 총리는 “지난해 광복 70년 기념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가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고 성취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국운융성의 기운을 모아 선진사회·통일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최태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