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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종류별로는 △훈장 8점 △포장 9점 △대통령표창 23점 △국무총리표창 30점 등이다. 유공자 63명 가운데 민간인은 33명, 공무원은 30명이다.
정종욱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윤주경 독립기념관장은 한·중 항일투쟁역사기록물 특별교류전과 중국 상하이(上海) 임시정부청사 재개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장은 국가미래전략 종합학술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각각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가수 이선희 씨는 KBS 광복 70년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의 1945 합창단 지휘자로 기여한 공로로, 설상환 KBS 프로듀서는 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광복 70년 기념 특별 기획전 등을 기획하고 추진한 공로로 각각 국민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로는 범 동포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한 로스앤젤레스 한인회와 임시정부 대장정을 추진한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가 각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대한광복회 총사령관을 지낸 독립운동가 박상진 의사를 다룬 오페라 공연을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시킨 고헌(固軒) 박상진 의사 추모사업회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황 총리는 “지난해 광복 70년 기념사업 추진을 통해 우리가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고 성취의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국운융성의 기운을 모아 선진사회·통일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