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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혹서기 대비 위한 독거노인 현황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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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6. 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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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다음달 8일까지 독거노인 40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현황조사와 가정방문 시 어르신에게 혹서기 건강관리,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황조사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독거노인들의 주거상태, 생활여건, 건강상태, 서비스이용 등의 수준을 평가하고 조사 결과 보호 필요가 높은 독거노인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현황조사를 통해 선정된 독거노인에게 안전 확인 서비스(주1회 방문, 주2회 전화), 생활교육(치매예방교육, 기상특보 대책방안교육 등),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현황조사를 통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개인별 욕구에 따른 서비스 계획을 수립해 어르신께서 행복한 노후생활과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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