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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소기업의 중동수출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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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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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코트라와 함께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에서 전력분야 중소기업 9개사와 동반으로 중동지역 판로확대를 위한 수출촉진회를 개최했다.

수출촉진회는 수출이 유망한 전력분야 중소기업들과 함께 해당 국가에서 현지 바이어에게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을 협상할 수 있는 자리를 개최하는 한전 주도형 해외시장 개척사업이다.

한전은 이번 행사에 요르단 및 이집트의 전력기관 관계자와 현지 바이어 총 200여명을 초청해 한전의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전력저장장치(ESS) 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한편, 협력 중소기업의 우수 보유 기술 및 기자재를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헤만테크 등 발전 및 송배전분야 참가기업은 이번 촉진회 기간 동안 총 175건의 상담을 통해 793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

한전 관계자는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와 해외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기자재 생산기업에 대한 협력지원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 수출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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