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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자동차 내수 18.3% 늘었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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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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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더 프라임
현대차 싼타페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가 맞물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자동차 내수 판매는 16만6271대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상승했다.

산업부는 “개별소비세 인하가 올해 6월까지 연장됐고 최근 말리부, 니로, SM6, 티볼리에어 등 신차 출시와 싼타페, 쏘렌토, 스포티지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판매 호조가 겹친 결과“라고 말했다.

국산차는 14만4838대가 팔려 내수 판매점유율 87.1%를 기록했다.

반면 5월 수출은 21만8655대로 작년보다 11.6% 감소했다. 중동과 중남미 등 신흥국 경기가 여전히 부진하면서 수출 역시 줄었기 때문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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