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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전문 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Auto Pacific) 사가 발표한 ‘2016 차량 만족도 조사(VSA)’에서 기아차는 일반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최고 브랜드 선정은 2015년형과 2016년형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 6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50개의 항목에 걸쳐 조사한 결과다.
오토퍼시픽 차량 만족도 조사에서 한국차가 브랜드 1위를 차지한 것은 2009년 현대차 이후 7년 만이다.
한편 오토퍼시픽의 차량별 조사에서는 그랜저, K5, 쏘울, 투싼, 카니발 등 현대·기아차의 5개 차량이 차급 만족도 1위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기아차 쏘울은 3년 연속 만족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