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독일서 ‘세계 최초 수소 전기차 카셰어링’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10010004807

글자크기

닫기

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10. 09: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차, 독일 린데社에 ix35 FCEV 50대 전달_사진2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카셰어링용 수소전기차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린데사(社)의 아고라 사옥에서 현대자동차와 린데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셰어링용 ix35 FCEV(국내명 투싼 수소전기차)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을 통해 ix35 FCEV 차량 총 50대를 전달한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에 이어 ‘수소전기차를 통한 무공해 카셰어링를 실시한 회사’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독일에 위치한 세계적 가스 기업 린데는 이번에 전달 받은 ix35 FCEV 차량을 16일 새롭게 출시할 계열사 ‘비제로’의 무공해 카셰어링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비제로는 최근 이동수단의 중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셰어링’과 ‘무공해’라는 두가지 트렌드가 합쳐진 신개념 사업으로 뮌헨과 주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무공해 이동수단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계약을 통해 업계 최대의 수소전기차 법인 판매를 기록한 현대차의 ix35 FCEV는 현재 유럽 13개국에 250대가 넘게 판매됐다.

최성록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