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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멕시코자동차공업협회(AMIA) 등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멕시코 시장에서 7727대를 판매했다. 기아차가 4610대, 현대차는 3117대를 팔았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5월(2049대)에 비해 3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시장 점유율도 6.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업계는 기아차는 지난달 16일부터 멕시코 공장에서 K3 생산에 들어감에 따라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아차는 현재 48개인 현지 대리점 수도 2017년까지 6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