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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멕시코서 일냈다...판매량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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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1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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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_전측면
기아차 K3
현대·기아자동차가 멕시코 시장에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14일 멕시코자동차공업협회(AMIA) 등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멕시코 시장에서 7727대를 판매했다. 기아차가 4610대, 현대차는 3117대를 팔았다.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5월(2049대)에 비해 3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시장 점유율도 6.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업계는 기아차는 지난달 16일부터 멕시코 공장에서 K3 생산에 들어감에 따라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아차는 현재 48개인 현지 대리점 수도 2017년까지 6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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