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4일 서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마모브 아제르바이잔 통신첨단기술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아제르바이잔 양국 간 무역투자 및 플랜트 수출, 원자력 인력·기술교류 등 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제르바이잔은 카스피해에 위치했으며 원유, 가스 등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우리의 미래 유망 프로젝트 진출 대상국으로 평가된다.
이날 우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플랜트기술을 아제르바이잔의 풍부한 원유, 가스 채굴·가공 등에 활용하는 협력 모델을 개발할 것을 제안한다”며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추진 중인 산업다각화 정책에 공적개발원조 지원 등을 통해 한국의 산업화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양국 간 경제공동위가 협력 플랫폼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