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은 현재 동중국 해상에서 일본 남쪽해상으로 길게 뻗어 있는 상태다.
장마전선은 오는 18일부터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점차 북상해 19~20일 제주도 인근 해상, 21일 중부지역으로 올라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19~20일에는 제주도와 남부지역에, 21~22일에는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제주 남부지역에 장마가 시작된 24일에 비해 4~5일, 중부지역 25일에 비해 3~4일 빠른 편이다.
장마전선은 23일 다시 남쪽으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도는 북태평양 고기압 발달 정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