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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192.5·서울 도봉 138mm…중부지역 내일까지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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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6. 07. 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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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내리는 출근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서울 강남 인근 도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송의주 기자 songuijoo@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6일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 등 중부 대부분의 지역에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도봉 138mm, 서울 강동 107mm, 경기 가평 204.5mm, 포천 화현 192.5mm, 의정부 191.5mm, 과천 105.5mm 등을 기록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에도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가운데 계속 내리는 비로 인해 산사태, 축대붕괴, 지반침하, 농경지와 도로 침수, 하천범람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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