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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LG, 상호 방문 통해 스마트공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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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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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3사(삼성·현대차·LG)가 스마트공장 중점 추진지역 상호방문을 통해 스마트공장 확산의 전면에 나선다.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은 6월중 주요 대기업 3사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중점 추진 중인 지역 중 3곳(삼성-경북, 현대차-반월시화, LG-충북)에 대해 상호방문 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16일 경북 구미(삼성) 방문을 시작으로 22일 반월시화(현대차), 28일 충북 오송·오창(LG) 순으로 진행되는 금번 상호방문 행사에는 각사 임원과 실무자, 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멘토 등 스마트공장 전담인력들이 참여한다.

가 사는 스마트공장 특화 지원프로그램, 멘토링 기법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도 방문(지역별 2~3개사)한다.

현재 삼성, 현대차, LG는 3개 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중소·중견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 중이며, 이를 위해 자금과 인력, 기술, 컨설팅·교육 및 스마트공장 관련 특화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공장추진단은 그간 정부 예산 및 대기업 출연 자금을 활용해 중소·중견기업 총 1590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이중 1240개사의 경우 생산성 향상(25%), 불량률 감소(-27.6%), 원가 절감(-29.2%), 납기 단축(-19%)의 성과를 창출했다.

박진우 스마트공장추진단장은 “상호방문 행사를 통해 삼성, 현대차, LG의 스마트공장 지원 경험과 노하우가 공유돼 스마트공장이 우리 산업 경쟁력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요 3사 및 타 기업들과의 협력을 정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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