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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조선·해양 기자재업체 ‘활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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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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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조선·해양 기자재업체와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키로 했다.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은 16일 경남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업체 현장방문 실시했다.

이날 박 정책관은 조선산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거제지역 조선해양기자재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한 향후 세부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는 경영위기에 처한 업체에 대해서는 금융지원 및 수출기업화를 지원,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사업전환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R&D 및 설비투자 지원을 통해 원활한 사업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협력업체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해 숙련인력에 대해서는 유사산업 재취업 및 조선업 관련 설비투자를 늘리는 국가에 해외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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