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선 5사 사내협력업체, 생존 위해 뭉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16010008310

글자크기

닫기

최현민 기자

승인 : 2016. 06. 16. 19: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사내협력업체가 생존을 위해 뭉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 5사 사내협력업체는 18일 경남 거제 실내체육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연다. 협의회 대표는 김수복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이 맡는다.

사내협력사는 현대중공업이 259개로 가장 많고, 나머지 조선사 각각 50∼150개 등 총 600여개다.

사내협력사협의회는 출범식에서 대정부 요구안을 채택해 정부와 원청업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요구안에는 최저임금 동결이나 인하, 세금 감면 등 9가지가 담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의무고용 유보, 경영자금 지원, 세무조사 보류, 원하청 불공정 거래 중단,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 등도 요구한다.
최현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