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 중심지 코노트 플레이스(Connaught Place)의 한 인도 레스토랑./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인도 뉴델리 중심지 코노트 플레이스(Connaught Place)의 사무실 임대료가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언론은 16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업체 CBRE가 실시한 세계 프라임 오피스 임대 가격 조사를 인용, 코노트 플레이스의 오피스 임대료가 1평방피트 당 연 149.71 달러로 세계 7위를 차지했다며 이는 136.71 달러로 9위를 기록한 맨해튼 미드타운(Midtown)보다 높은 가격이라고 보도했다.
뭄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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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의 ‘금융 수도’ 뭄바이(Mumbai)의 반드라 쿠를라(Bandra Kurla) 콤플렉스. 사진은 지난 2월 13일부터 1주일 동안 이곳에서 개최된 ‘메이크 인 인디아’ 주간 전시회장 모습./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의 ‘금융 수도’ 뭄바이(Mumbai)의 반드라 쿠를라(Bandra Kurla) 콤플렉스가 94.79 달러로 19위, 나리만 포인트(Nariman Point)가 71.49 달러로 34위였다.
나리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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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 나리만 포인트(Nariman Point)./사진=하만주 뉴델리(인도) 특파원
1위는 290.21 달러의 홍콩 센트럴 지역이 차지했다. 이어 지난해 가장 비쌌던 영국 런던 센트럴 웨스트엔드(West End) 262.29 달러로 2위였고, 이어 중국 베이징(북경) 금융가(가) 188.07 달러·베이징 센트럴 비즈니스 지역 181.60 달러·홍콩 주룽(구룡)반도 서구 179.49 달러·도쿄(동경) 마루노우치·오테마치(丸の?·大手町) 160.47 달러 순이었다. 런던 센트럴 시티(City)는 145.38 달러로 8위였고, 중국 상하이(상해) 푸동(포동) 지구로 132.78 달러였다. 서울은 10위권 밖이었다. 서울 여의도는 지난해 12월 발표 때 83.31 달러로 세계에서 25번째로 비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