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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원격 자동검침 계량기 구축에 2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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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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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전국에 스마트계량기(AMI)를 구축을 위해 올해 2000억원을 투자한다.

한전은 17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50여곳의 AMI 기기제작 중소기업를 대상으로 올해 구축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AMI는 전기사용량이 사용자에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원격으로 자동 검침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뜻한다.

한전은 “1차 구축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에 마무리됐으며 그 결과 주택, 공장 등 250만호에 AMI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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