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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부 주간은 매월 주제를 정해 사회 각 분야의 기관과 단체, 전문가들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간을 말한다.
이번 SW 교육기부 주간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정보통신기술(ICT)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다양한 SW에 대한 친밀한 경험을 통해 흥미와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했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이다.
SW 교육기부 주간은 ‘친절한 친구, SW와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네이버와 넷마블·마이크로소프트(MS)·삼성전자·카이스트 등 21개 기관이 21종의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를 들어 태블릿 PC와 아두이노를 활용해 나만의 블루투스 피아노를 코딩해 보는 프로그램인 삼성딜라이트와 SW 스타트업인 대디스랩의 창업 이야기를 듣고, 아두이노, 스크래치 등 SW 관련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번 SW 교육기부 주간에는 각 기관 견학, 소프트웨어 체험교육 등에 전국 유·초·중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65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3D 프린터를 망라한 SW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소프트웨어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을 통해 컴퓨터과학적 사고(Computational Thinking)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이나 학교는 교육기부포털(www.teachforkorea.go.kr)이나 교육 기부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준영 구글 매니저와 최종원 숙명여대 컴퓨터과학부 교수, 김승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레오나르도 오르티즈 MS 기업 시민활동 최고 책임자 등 인터뷰도 교육기부포털과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