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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병원,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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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6. 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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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상인 과장 진료장면 1
영도병원이 보건복지부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에 참여 한다.
부산 영도병원이 초경을 전후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질병 예방을 돕는 보건복지부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에 참여한다.

올해 최초 만 12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사춘기에 접어든 여학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의사와 1대1 건강상담 서비스와 자궁경부암 무료예방접종이 함께 제공되며 영도병원을 비롯해 전국 참여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주소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영도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도지역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서적 변화에 대한 적응을 돕는다.

또 건강한 여성으로 자라기 위해 체크해야 할 ‘사춘기 성장발달’, ‘초경’ 관련 사항 등을 확인하는 상담서비스도 제공한다.

건강상담 서비스는 3개월가량 시범운영 될 예정이며 향후 이용자 평가, 개선 요구사항 등을 조사해 상담사업 운영을 보완해 갈 계획이다.

박상인 영도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은 “영도병원은 이번 사업이 사춘기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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