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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장한 ‘토마의 정원’은 2011년 선보인 말테마파트 에코랜드 자리에 10억원을 투자해 1년간의 준비 끝에 완공된 것으로 1만7484㎡의 규모의 크기다.
실제 숲을 걷는 체험이 가능한 올레길과 친환경 체험온실 ‘꿈트리하우스’, 테마정원 등을 갖추고 유기농 마분을 퇴비로 재배한 희귀식물과 곤충, 미니동물이 콘테츠로 구성했다.
특히 꿈트리하우스는 친환경 체험 온실로 장수풍뎅이와 애벌레, 토끼 등을 손으로 만져보는 체험이 가능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상상 조랑말 캐릭터 ‘토마’를 따라 신비한 자연 세계를 만난다는 판타지가 스토리로 구성돼 있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식충식물관에는 들쥐나 도마뱀을 잡아 먹는 초대형 식충식물 ‘벌레잡이 통풀 네펜데스’, 날카로운 덧으로 파리를 잡아먹는 ‘파리지옥’, 몸 전체가 끈끈이로 무장해 있는 ‘끈끈이 주걱’ 등 흔히 볼 수 없던 식충식물이 30여종 500여점이 전시돼 있다.
토마정원은 국내 정상급 정원작가들에 의해 조성돼 주제별로 나눠졌다. 개미가 있는 개미정원, 말을 주제로 한 포니정원, 색색의 꽃들과 승마 조형물이 있는 승마정원 등이 있다.
정원 옆에는 에코시냇물에서는 비단잉어와 미꾸라지 등 다양한 만물고기를 만날 수 있으며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기장곤충체험관과 함께 ‘희귀곤충·미니동물 생태 체험전’을 오는 26일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어린이 식물원 ‘토마의 정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입장료는 2000원으로 ‘토마의 정원’과 ‘희귀곤충·미니동물 생태 체험전’ 둘 다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