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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정한 대여사업자가 설치와 운영, 관리까지 책임지게 된다.
소비자는 투자비나 유지보수비 부담 없이 기존에 내던 전기 요금을 줄일 수 있다. 태양광 대여사업자는 가정에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대여해 주고 줄어드는 전기요금 일부를 대여료로 받고 신재생에너지 생산인증서(REP)를 받아 수익을 낸다.
지원을 받는 방법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에 지정된 태양광 대여사업자를 선택 후 상담과 계약을 맺고 부산시에 지원신청을 한 후 설치가 완료되면 부산시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올해는 2.2억원 선착순 지원한다.
시는 태양광 대여사업 보조금 지원으로 원전도시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청정에너지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주택지원사업의 보조금 인상과 미니태양광 발전 지원 등으로 부산시 주택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은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에 있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