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 다음주 ‘설비 지원 부문’ 분사 절차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21010010092

글자크기

닫기

최현민 기자

승인 : 2016. 06. 21. 1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이 노동조합의 반발에도 다음주부터 설비 지원 부문 분사에 돌입한다.

21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전날 직원들에게 다음주부터 분사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자구계획안에 포함된 사안이기 때문에 더이상 미룰 수 없으며 노조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비지원 부문에는 보전과 동력, 장비, 시설공사 등 정규직 근로자 총 994명이 일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 부문을 분사한 뒤 자회사를 설립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노조는 조합원을 비정규직화하려는 것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에 현대중공업은 임금 보전과 고용 보장을 내세워 동의를 호소하고 있다. 동의할 경우 회사측은 최대 15년치 임금 차액을 보전과 정년 만 60세를 보장 등을 약속하며 자회사가 설립 후 관련내용을 문서화 하겠다고 밝혔다.
최현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