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한류와 함께하는 2016년 쇼핑관광축제’를 위한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쇼핑관광축제의 명칭 선정 및 개막식 준비현황, 세일행사 등 세부 추진계획 등이 발표됐다.
‘Korea’는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임을, ‘Sale’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상품·관광·문화를 판매하는 행사를, ‘FESTA‘는 쇼핑, 먹거리,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의미한다.
9월 30일 저녁부터는 한류 스타가 대거 출연하는 대규모 K-POP 공연이 개최된다.
또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K-Shopping, K-Beauty, K-Food, K-Culture, K-Tour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브랜드를 서울 영동대로 및 코엑스에 세션별로 조성해 ‘쇼핑축제 테마파크’를 구현할 계획이다.
쇼핑행사에는 가전·의류·화장품·식품 분야 주요 제조업체들이 다수 참여한다. 특히 대부분의 제조·유통업계가 할인품목 및 할인율 확대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지난해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때보다 더 많은 상품을 더 낮은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정부는 300개 전통시장에 홍보물 제작·배포, 판매이벤트 개최 등을 지원해 국내외 소비자 유인에 주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