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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홈플러스 김해점은 지난 19일 홈플러스 김해점 1층 행사장에서 ‘사랑의 쌀 나눔 은행’ 기금 마련을 위한 ‘몰빵데이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 네 번째 열린 ‘몰빵 바자회’는 홈플러스 김해점에서 후원한 의류와 잡화를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 봉사자들이 직접 판매했으며, 총 2200여점의 상품을 1점당 1000원에 판매해 성황을 이뤘다.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오는 8월에 있을 ‘사랑의 쌀 나눔 은행’ 쌀 구매비로 쓰일 계획이다.
한편, 홈플러스 김해점은 자원봉사 거점센터(캠프)로 설치 예정인 인제대학교·가야대학교에도 의류와 잡화를 후원해, 6월 중 하계 해외봉사단을 통해 몽골, 라오스에 전달될 예정에 있다.
최동조 김해시자원봉사센터소장은 “김해시에는 많은 대형마트들이 개점되어 있다. 이번 ‘몰빵 바자회’처럼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훈훈한 정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