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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반 고흐 미술관’ 후원…한국어 안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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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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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현대차 네덜란드 반고흐미술관 후원
현대자동차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과 3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반 고흐 미술관은 후기 인상파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세계 최대 규모인 700여점 이상 전시하고 있으며, 연 200만여 명의 문화예술 애호가들이 찾는 세계적인 명소로 평가 받는다.

후원 협약의 일환으로 반 고흐 미술관은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추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연 2만5000여명 이상 방문하는 한국인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반 고흐 미술관의 멀티미디어 가이드에는 주요 10개 언어 서비스가 제공돼왔지만 한국어는 없었다.

한편 현대차는 반 고흐 미술관과 협업을 통해 고흐의 대표작 ‘해바라기’ 그림을 입힌 ‘아이오닉 랩핑카’ 1대를 제작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 2대의 아이오닉 차량을 미술관에 전달했다. 미술관 측은 이 차를 업무용으로 활용함에 따라 유럽 내 아이오닉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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