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포식은 미래산업의 경쟁력인 SW산업육성, SW인재융성도시 비전과 SW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게 된다.
행사는 부산시 SW인재사관학교, 미래부 SW중심대학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SW인재 융성도시부산 비전 선포 △부산지역 SW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체결식 △인공지능시대 대응전략이란 주제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현판식을 갖는 부산형 SW인재사관학교는 SW산업 육성 및 SW중심사회를 선도할 고급 SW전문가를 연간 100명 규모로 양성한다는 계획으로 4년간 시비 20억원을 투입한다.
부산대는 지난달 미래부 공모에서 부울경 대학 최초로 선정돼 4년간 국·시비 99억원을 지원 받게 된다. 대학은 산업계수요에 맞게 대학교육 혁신과 산학협력프로젝트, 해외 인턴쉽 등을 통해 산업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 동남권 그랜드 ICT연구센터를 ICT기업이 집적화된 센텀시티에 설치하고 지역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 미래 ICT 선도기술을 공동연구하게 된다.
IoT, AI 등 지능정보 기반의 제조 IT 기술혁신과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부산을 SW인재융성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전략산업인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등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기존 제조업에 SW융합을 촉진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지역에 SW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새로운 시장과 미래의 먹거리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대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을 비롯한 산학연 전체가 협력해 산업수요 맞춤 인력양성과 SW중심사회를 선도할 SW 인재 양성으로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