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환태평양 환적허브 위상 강화를 위한 기반구축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파나마운하는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최단거리수로로 세계 해상무역량의 약 6%가 통과하는 글로벌 핵심 해운 인프라다.
2007년 운하의 야간운행제한이 해제되면서 최대 이용량에 근접돼 2006년 10월 국민투표를 거쳐 52억 5000만달러 규모의 운하 확장공사 시작 후 10여년만인 6월 공사가 마무리 됐다.
이 공사로 최대 1만 4000TEU급 컨테이너 선박이 통과 가능하게 됐으며, 제 3갑문 개통으로 하루 최대 10~15척의 선박이 추가로 통과할 수 있어 효율성역시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하의 확장으로 아시아~미동부서비스 투입 선박 대형화 또한 예상된다. 또 미동부 주요 항만들은 85억 달러 규모 항만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대형선 투입으로 파나마운하통과 서비스 및 통과화물량 증대가 예상되며, 부산항도 환적 물동량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파나마운하의 확장으로 세계 항만·물류 시장에 혁신과 더불어 부산항의 환적물량량에 긍정적인 예상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비스 효율성 제고를 통해 전 세계 물류시장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