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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상호 예금잔액 증명서 발급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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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6. 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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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행 영업점, ATM을 통해 입지급, 통장정리·이월, 송금 등 교차서비스
BNK금융지주 사옥1-
BNK금융그룹 본점 사옥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20일부터 ‘상호 예금잔액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BNK금융그룹은 이 서비스로 두 은행은 동일하게 예금잔액증명서(국문, 영문) 발급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12월 22일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시행된 것으로 고객 편의성 향상과 함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투뱅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 영업점과 ATM에서 입금과 지급, 통장정리 및 이월, 송금, 각종 조회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같은 은행처럼 이용할 수 있어 시간절약과 수수료 절감 등의 금융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교차서비스를 개발해 투뱅크 시너지 향상과 고객들의 편의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1월부터 ‘외화실물 수령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경남은행 고객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외화환전 신청을 하고 김해공항 출국시 부산은행 김해공항지점에서 외화를 받을 수 있어 경남지역 해외여행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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