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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지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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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6.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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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초·중·고 각 보건실과 교육복지실 상시 비치
저소득가정생리대지원1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생리대 구입비’ 5천만원을 부산시교육청에 기탁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지역의 저소득가정 초·중·고 청소년들을 위해 ‘생리대 구입비’ 5000만원을 지난 21일 부산시교육청에 기탁했다.

성금은 여성용품을 마련해 부산지역 초·중·고 각 보건실과 교육복지실에 학생들이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된다.

또 부산시교육청에서 대상 학생들을 지속 파악해 해당용품을 각 가정으로 배송하고 학생들을 위해 관련 교육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성세환 회장은 “위생용품을 구입하지 못해 결석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은행차원에서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사회적으로 보다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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