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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곽채기 동국대 교수 등 총 16명)로 구성된 평가단이 4개월간 서면 및 현장평가를 진행한 결과, A등급 5개 기관, B등급 6개 기관, C등급 2개 기관, S등급 및 D, E 등급 0개 기관으로 확정됐다.<표 참조>
이는 2014년 결과보다 A등급은 1개, B등급은 3개가 늘어나고 C등급은 3개가 감소한 수치다. 2014년도 산업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는 A등급은 4곳, B등급은 3곳, C등급 5곳이었다.
특히 한국원자력문화재단과 한전KDN의 경우 지난해 보다 2등급 상승한 A등급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전략물자관리원,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등이 A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별들은 경영평가성과급을 지급받게 된다.
또 경영평가단과 피평가기관 간 워크숍을 개최해 평가결과 리뷰 및 컨설팅을 통해 기관의 경영개선 방향에 대한 학습으로 활용하게 된다.
경영평가 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기관별 경영개선 계획을 받는 등 향후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받을 예정이다.
박일준 산업부 기획조정실장은 “기타공공기관의 경영 정상화가 중요한 만큼 이 같은 경영 평가를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