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25~26일 개최되는 AIIB 총회에서 역내 37개 회원국을 대표해 기조연설을 하고, 지난 AIIB 활동의 평가와 향후 AIIB의 운영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7년 연차총회’ 개최지를 확정하고 차기 총회 의장단도 선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2017년 연차총회’ 한국 유치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민간심의위원회 심사에서 국내 개최 최종 후보지로 제주도를 선정했다.
한편 유 부총리는 총회 참석을 계기로 장가오리 부총리, 진리췬 AIIB 총재, 러우지웨이 중국 재무장관과 양자면담을 갖고 AIIB 내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 방안, 한-중 금융협력, G20 등 국제회의 내 양국간 공조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