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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경찰서는 지난 22일 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사랑 나눔 문안 순찰’ 캠페인 관련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 나눔 문안 순찰’ 캠페인은 도보를 활용한 문안 순찰을 수행하면 기부금이 적립돼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동시에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다.
해운대 경찰서 전 직원 및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같은 협력단체 직원이 스마트폰 기부앱 ‘빅워크’를 켜고 도보 순찰을 하면 10m 구간마다 기부포인트 1NOON이 적립된다.
목표 기간인 10월 31일까지 기부포인트가 100만 NOON을 달성하면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부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병원비, 의료기구 구입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빅워크’ 앱에 순찰 취약 지구 및 중복 순찰 지역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는 히스토리 기능이 있어 관내 전 지역을 균등하게 순찰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해운대 경찰서는 최대 기부 포인트 적립자를 대상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최 경 점장은 “이번에 시행되는 사랑 나눔 문안 순찰 캠페인이 널리 활성화 되어 지역 치안 강화와 기부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최대한 많은 지역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실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