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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강남 전시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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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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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천일 강남전시장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강남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강남 신규 전시장은 연면적 4180㎡에 지상 6층, 지하 2층의 규모로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핸드오버존과 전용 테라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운영은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공식딜러인 천일오토모빌이 맡는다.

글로벌 CI와 딜러 스탠다드를 적용한 강남 전시장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 공간을 구성했다. 신차를 구입한 고객이 출고차량을 편리하게 인계 받을 수 있도록 고급스럽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꾸려진 핸드오버존을 지하 1층에 마련,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고객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고객들이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용 테라스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백정현 대표는 “새롭게 오픈한 강남전시장은 재규어 랜드로버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가치를 대표하는 전시장이 될 것”이라며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지난해 전국에 총 10개의 서비스 센터를 오픈, 총 1500여억원의 네트워크 확장 투자계획을 완료한 데 이어 내년까지 1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2017년까지 전국 25개 전시장과 27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7개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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