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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반딧불이 체험행사’ 26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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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6. 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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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도 행사 진행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사 계곡에서 26일까지 기장군 반딧불이 생태체험 학습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정서곤충인 반딧불이의 생활사를 학습하고 관찰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환경지표곤충인 반딧불이의 서식을 홍보해 청정기장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관찰 부스 및 영상물 상영 부스 운영, 장안사 계곡에서의 반딧불이 불빛 탐사, 상장안 마을과 연계한 작은 음악회, 반딧불이 불빛체험 만들기, 짚공예 체험 부스 운영 체험중심의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어린이, 학생, 가족,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장안사 계곡에서 발견되는 운문산 반딧불이(일명 파파리반딧불이)는 6월부터 7월 초까지 발견되며 빛이 아름답고 밝기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장안사 계곡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반딧불이 불빛탐사가 매일 오후 9시부터 우천시에도 진행될 예정에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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