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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 7~8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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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6. 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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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의 수요가 높은 코스로 선별
경남 김해시는 7~8월 주말과 공휴일에 김해가야 테마파크와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봉하마을을 경유하는 순환형 시티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순환형 코스는 관광객의 수요가 높은 코스로 선별됐다. 관광객들은 시티투어를 통해 그동안 대중교통으로 쉽게 방문하기 어려웠던 김해의 대표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코스는 기존 테마형 코스와는 달리 1일 1장의 티켓으로 하루동안 각 관광지에서 관광객 스스로 자유롭게 승하차가 가능해 개인차량 없이도 자유로운 관광지 관람이 가능하다.

45인승 버스 3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해종합관광안내소를 중심으로 1일 6회 순환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관광수요를 감안해 김해가야테마파크부터 경유하는 코스와 봉하마을부터 경유하는 2가지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순환형 코스는 자유로운 승하차를 하는 만큼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탑승하며 이용요금은 13세 이상 5000원, 12세 이하 3000원이다. 티켓은 버스 탑승시 운전기사로부터 구입이 가능하다.

조강숙 관광과장은 앞으로 관광객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맞춤형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해 김해의 관광명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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