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원장은 25일 자로 퇴임하는 정문기 원장에 이어 제16대 부산광역시의료원장으로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원장은 1980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석사, 박사과정을 거쳐 1998년부터 본 대학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전문의로서 많은 임상경험을 거쳐 왔다.
2006년, 2008년 5월부터 2009년 5월까지 부산대병원 진료처장, 부산지역암센터소장과 2011년 5월부터 2013년 4월까지 2년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다. 또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장을 맡고 있다.
최창화 원장은 “양산 부산대병원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원의 합리적 발전경영에 기여하고 부산대병원과의 협진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진료프로그램과 임상과장들의 지원을 늘려 진료의 질적 향상과 경영합리화를 이룩해 누적된 경영 압박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