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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카페는 지자체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7월 송상현 광장내에 1호점을 개소했다. 카페는 아이디어를 개발, 공유하고 팀 빌딩이 이뤄진 초기 창업가들이 BI 및 사업화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분야별 특화된 전문창업지원기관으로 연계를 지원하는 허브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호점은 부경대, 경성대가 인접한 대학문화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부경대의 구 건축자재 창고 건물(359㎡)을 리모델링했고, 향후 대학문화와 연계된 IT, 게임 산업에 특화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내부시설은 창업가들의 교류 및 네트워크를 위한 카페형 ‘열린공간’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와 초청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미팅룸, 컨퍼런스 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 민간 투자자 중심의 기술창업 지원시설인 센텀기술창업타운 CENTAP을 개소했다.
민간 주도의 창업인프라 확충을 위해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와 협의해 ‘엔젤 스타트업 카페’ 5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민간주도의 창업 소통공간 입주시설에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창업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창업카페 오픈행사는 크라우드 펀딩쇼, 창업토크쇼, 창업기업인 네트워킹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