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일자리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부산일자리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1차 회의 당시 전국 최초로 발표한 ‘부산 일자리 아젠다 10’의 실행을 위한 중점과제(7건)와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한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발표될 계획이다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5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고용친화형 서비스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7월부터 2018년 말까지 3년간 18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주요사업은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형 중·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확대 △교육·고용 연계를 통한 대졸 미취업자 고용촉진 △국내·외 유통창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청년기업 문화점포 육성 △푸드트럭 청년 창업 지원 △기업 맞춤형 고급인력 스카우팅 사업 △일자리 현장 중심의 직업훈련-고용지원 확충 및 효율화 △위기극복 일자리지원 프로그램 강화 △(가칭)부산일자리정보원 설립 등이다.
전략회의는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구·군 대학교 등 110여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그간 추진경과 보고, 일자리 아젠다 중점과제 및 고용혁신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일자리 현안을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