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온힘
|
이승율 청도군수<사진>가 취임 2주년을 맞았다. 이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군민과 함께 땀 흘리고, 군민과 함께 발로 뛰는 주민 밀착 현장행정으로 청도군 발전의 큰 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지는 29일 이 군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은 임기동안 계획을 들어봤다. 이 군수는 “초심과 각오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 건설에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지난 24일 경북도의회에서 ‘경북 전통소싸움 육성 및 지원조례’가 최종 의결되면서 군의 정체성이자 주 관광산업인 소싸움경기사업 활성화가 탄력을 받게됐다.
이번 조례의 통과로 도는 청도군을 비롯한 소싸움경기에 각종 지원을 하게 된다. 또 도지사의 지원 근거도 마련해 전통소싸움 경기사업에 대한 도비지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군수는 “청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소싸움경기에 대한 도의 지원근거가 마련되고 전통 소싸움을 보존·육성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레저스포츠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또 대추, 표고, 송이 등 임산물의 저장·가공·판매를 위해 60억원을 투입해 임산물산업화지원단지를 건립하고,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통합마케팅을 위해 50억원을 투입,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세웠다 .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2014년 신의물방울 6차 연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6억원을 확보, 감와인의 부가가치를 제고하고, 지난해 숲속의 청정식품 상품화 프로젝트가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해 운문면에 산나물가공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 군수는 “신바람 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특산품 청도반시, 코미디 철가방극장, 한옥학교, 청도소싸움장, 새마을 테마공원,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반시축제 등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했다”며 “2015년 일자리 3110개를 창출해 목표대비 112%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또 새마을 정신과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의 정체성과 위상제고를 위해 신화랑단을 창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610억원이 투입되는 신화랑풍류체험벨트가 내년 2월 준공되면 청도는 화랑 콘텐츠를 통한 인성·심성 교육 수련 활동의 메카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 군수는 “남은 2년은 주민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매력적인 도시 공간 창출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군민 정주여건 개선에 군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