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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령화 산업을 한눈에’ 복지재활 시니어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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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6. 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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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
부산. 부산시가 ‘온 세대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제9회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KORECA)를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적 고령친화산업 전문전시로 전세계 8개국 200개사가 참가해 701부스를 마련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시는 고령친화산업과 복지재활 관련 주요 업체와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관련 산업육성과 업체의 마케팅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전시는 노인층에 국한하지 않고 온 세대를 아우르는 헬스케어용품과 서비스, 건강정보가 제공된다.

이를 위해 △복지용구·보조기기관 △의료·재활·요양서비스관 △건강100세관 △부산지역 종합병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로드맵 특별관과 △베이비부머세대를 대표하는 50+ 일자리관도 구성한다.

이밖에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시는 부산 내 고령친화용품 제조업체의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사회복리기금회 노년사회기금과 노인 복지서비스 및 고령친화제품 중국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동주관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9개국 37개사를 초청해 1대1 해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참여 시민들을 위해 부산의료원과 부산시 광역치매센터는 무료 건강검진과 치매상담을 진행한다. 휠체어 무상점검 서비스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기부나눔장터, 예술심리치료, 이동복지기기 시승체험 등도 준비됐다.

또 ‘부산시장배 당구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색다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조기 퇴직이나 구조조정, 경력단절 여성들을 현장채용과 면접을 진행하는 50+박람회와 50+생애재설계 콘서트도 컨벤션홀에서 전시회기간 중 2회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고령친화산업관련기업의 신제품 기술 전시에 국한되지 않고, 유관산업 세미나, 포럼 및 교육과 일자리 창출까지 한자리에 개최해 관련 산업에 최적의 네트워크 및 마케팅 장을 제공하는데 역점을 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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