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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피서지, 일광해수욕장 작은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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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6. 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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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이 설치될 기장군 임해행정봉사실
작은 도서관이 설치될 기장군 임해행정봉사실
일광해수욕장에 가면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고 독서를 하면서 쉴 수도 있다. 부산 기장군은 일광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위해 ‘갯마을 작은도서관’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일광해수욕장 임해행정봉사실내에 설치될 도서관은 기증도서 1500여권이 비치된 약 14평의 공간의 공간으로 도서 정독 및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있다. 해수욕장 방문객과 바닷가를 찾는 주민들은 책을 마음껏 열람할 수 있고 자유롭게 대출도 가능하다.

기장군은 대표적 여름 휴양지 일광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즐기고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주민들의 생활친화적인 도서관 문화의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운영기간은 해수욕장 개장일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기장군 관계자는 “갯마을 작은도서관은 일광 해수욕장에서 여름 물놀와 독서를 동시에 즐기고 수 있는 기장군만의 특색있는 문화향유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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