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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시·도의회 최초 장애인 의회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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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6. 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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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는 30일 부산혜남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장애인 의회교실’을 운영한다.

시의회는 매년 초·중·고등학생, 여성·시민,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회소외계층들의 의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국 최초로 장애인 의회교실을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장애인 의회교실에서는 본회의 방청, 홍보관 견학, 의원과의 대화 시간 등이 진행되며 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남희 의원(비례대표, 새누리당)이 참석하여 장애인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장애학생들의 이동편의를 고려하여 학생 1명당 직원 도우미 1명을 지정하여 학생들이 의회교실에 참여하고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8월 10~11일 초등학생 의회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며, 부산시 소재 초등학생 및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공개모집을 통해 의회체험학습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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