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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베트남서 태양광사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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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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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이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닥농성에 3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28일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 기업인 신성솔라에너지와 함께 “베트남 닥농성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서부발전과 신성솔라에너지는 베트남 닥농성 권역에 총 3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순차적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사업비는 약 4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이 중 약 3억2000만달러의 수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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