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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장관 “소비재 수츨, 한류와 융합시켜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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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6. 2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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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대 유망 소비재(화장품·패션의류·식품·의약품·생활용품)를 통한 수출 확대를 강조했다.

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코트라 등은 ‘FTA 전략적 활용 등을 통한 해외진출 확산’의 일환으로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6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을 개최했다.

주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출지원 사업수행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소비재 및 유통기업과 간담회를 개막식 직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주 장관은 “올 들어 기존 주력품목의 수출 회복은 더딘 반면, 5대 유망 소비재 수출은 7.9% 증가하는 등 새로운 수출주력품목으로서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며 “소비재가 수출의 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류문화와 융합시키고 차별화된 품질과 기술력을 확보하는 등 업그레이드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갑수 이마트 대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 등 유통 및 소비재 기업 CEO 10명 등이 참석해 △소비재 분야별 수출동향 및 지원방향 △대기업 유통망과 중소 소비재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협력 모델 등을 논의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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