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반성장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4년 연속, SK㈜ C&C는 2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동반성장지수는 국내 133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2011년 도입돼 지금까지 5차례 진행됐으며, 올해 평가에선 25개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등급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 실적평가와 동반위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를 합산해 산출된다.
특히 SK텔레콤은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된 대기업은 6개사다. 통신 업계에선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 C&C는 클라우드·스마트팩토리 등 ICT융합 사업과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비롯한 글로벌 사업에서 중소기업과 협력을 도모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오늘날과 같은 융합의 시대에 동반성장은 기업의 의무를 넘어 생존과 성장의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상생협력하며 더불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동반성장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풍욱 SK㈜ C&C 구매본부장은 “협력사와 동반성장 파트너십이야 말로 시장과 고객중심의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