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자 19개 읍면동 총 354명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협의체는 지난달 주민 스스로 지역현안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실시해, 심사를 거쳐 4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사업은 △부원동의 ‘부원 12통 마을 담장 벽화그리기 사업’ △삼안동의 ‘저소득 계층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콘서트’ △불암동의 저소득층 대상 ‘카누와 함께하는 생태체험 축제’ △장유1동의 ‘더불어 행복한 장유1동 만들기’ 등이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본격 추진해 연말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타 지역에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최동조 시민복지과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읍면동별 복지 사업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지역의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