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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마철 몰래족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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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0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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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수역으로 오폐수 무단 방류 특별단속
부산시는 하절기 장마와 집중 호우를 틈타 수질오염물질을 공공수역으로 직접 유입하거나 악성폐수 무단방류 등의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단속을 다음달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치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관련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특별감시·단속, 오염우심지역 하천순찰 활동 강화로 환경오염 행위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홍보 기간인 1일부터 10일까지는 중점감시 대상 지역(시설)에 대한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를 위한 협조문 발송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신고·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집중감시 기간인 1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는 상수원, 산업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및 주변하천, 악성폐수 배출업소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중점관리업소 397개소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는 특별감시 기간 중 중점업소로 지정된 사업장에 환경오염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운영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강화로 환경오염 사전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폐수 무단방류 등 각종 환경오염 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28번으로 신고하면 관할지역 환경담당자가 즉시 현장출동한다”고 전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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