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2개 에너지 공기업에 따르면 이들의 올해 하반기 채용 예정 규모는 1400여명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채용 규모 1254명 보다 150명 가량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한국전력은 올해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135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상반기 564명, 하반기 794명 규모다.
상반기 207명을 채용한 바 있는 한국수력원자력은 하반기에 210명을 채용키로 했다.
상반기 50명을 채용한 동서발전도 하반기에 50여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동서발전의 채용규모는 지난해 16명 보다 6배 이상 증가했다.
서부발전도 임금피크제 등으로 올 하반기 50여명을 채용한다. 상반기 인원을 포함한 올 전체 채용 예정 인원은 125명으로 지난해 73명보다 50명 이상 늘었다.
상반기 40여명을 채용한 중부발전은 하반기 1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상반기 48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에도 43명을 추가로 채용한다.
가스공사의 올해 하반기 채용 예정 인원은 150여명으로 상반기 36명 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