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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액셀러레이팅 사업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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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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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창업지원사업' 발대식 가져
부산중소기업청은 6일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부산 액셀러레이팅 창업지원사업(부스타락셀)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교육생 자기소개 등 입교식과 커리큘럼에 대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주)토아스의 정수복 교육생 대표는 “모든 과정에 성실히 참여할 것을 다짐하며, 부산을 선도하는 창업인이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선서했다.

이번 사업은 유망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장과 창업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부산지역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참여한 기관은 부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은행, ㈜콜즈다이나믹스, 동아대, 부경대, 경성대, 동서대다.

행사에 신청서를 제출한 60여개팀 중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발된 30개팀이 참가했다.

또 참가자에게는 전문 멘토링 및 데모 IR 등이 포함된 액셀러레이팅 캠프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이광식 부산중소기업청 창업성장과장은 “이번 액셀러레이팅이 스타트업 기업에 전환점이 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통하는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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