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폭우로 떠내려오는 목함지뢰 피해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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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오늘 오전 우리 군에 따르면 북한이 황강댐의 수문을 열고 방류 중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군 당국은 이날 북한이 우리 측에 사전 통보 없이 오전 6시께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을 방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예년의 예를 보면 폭우가 내린 다음에는 목함지뢰가 떠내려 온다”며 “이것으로 인해서 2차, 3차 피해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목함지뢰를 발견하게 되면 곧바로 신고를 해야 한다”며 “모든 국민들께서도 이에 대해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2009년에 갑자기 북한이 황강댐의 수문을 열어서 민간인 야영객 6명이 목숨을 잃은 적이 있다”며 “이번에도 군과 민간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전의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